RWC는 76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 최강자를 선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로, 온라인게임으로는 국내 최초의 세계 대회라 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RWC는 올해 7회째(2005, 2006년은 미개최)를 맞았으며, 한국,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등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년 RWC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국가 별로 수백, 수천 대 일의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지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퍼블리셔들은 매년 오프라인 행사를 성대히 열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RWC 2004’는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으며, 2회 대회 ‘RWC 2007’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그라비티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해 세계 각국의 유저, 바이어, 마케터, 기자단 등이 참여하는 진정한 글로벌 게임 축제로 거듭났다.
‘RWC 2008’은 첫 해외 개최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됐으며, 이어 ‘RWC 2009’, ‘RWC 2010’ 역시 각각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해 현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RWC 2009’는 역대 최다팀이 참여해 38개국에서 선발된 14개 대표팀이 출전했다.
‘RWC 2011’은 다시 ‘라그나로크 온라인’ 종주국인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RWC 2012’는 한국, 일본, 태국, 미국, 유럽, 브라질 등 40개국 11개 팀이 참가해 총 상금 2만 6천 5백 달러(한화 약 3천 1백만 원)를 걸고 최종 승부에 나선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국내 대표적인 장수 온라인게임이자 원조 한류 게임으로, 지난 8월 상용화 10주년을 맞았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자유도 높은 성장 방식,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 저사양 등 게임 자체가 갖는 경쟁력과 미개척 게임시장 도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76개국 서비스, 2003년부터 3년 연속 수출게임 1위, 전세계 회원 수 5,800만 명, 누적매출 약 1조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병록 기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