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대표 하경태, 065270)은 올 3분기 영업익이 7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4억17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16.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1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7% 증가했다.

플렉스컴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별도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으로, 외부 감사인의 회계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내용 중 일부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 감사 과정에서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