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기업은행 산하 여신금융회사인 IBK캐피탈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올해 말까지 2개월간 금리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하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는 물론 개인까지 포함된다. 할부, 리스, 일반대출은 최소 0.5%포인트에서 최대 1%포인트까지, 개인신용대출은 최대 3%포인트까지 금리를 내려준다.
IBK캐피탈은 이번 금리인하로 최소 1000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희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비록 일정부분 수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지금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 서민에게 이익을 환원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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