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상 브랜드대상 - SK(주)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SK의 새로운 길’편

지난 해 우리나라의 총 광고비 규모가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광고의 순기능’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기도 위기 의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극화 문제’로 대변되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 또한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SK는 이러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설립 및 지원해 왔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은 나누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OK!SK 캠페인도 ‘사회적 기업’에 주목하였습니다. 1998년 캠페인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지해 온 철학인 ‘행복’을 이야기하기에 ‘사회적 기업’은 가장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더 많은 분들이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 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SK 가 생각하는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행복’에 대한 SK의 철학입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광고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순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더 행복해 질 것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K는 지난 15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OK!SK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헤럴드경제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