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금융그룹은 31일 금융권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인 ‘KDB금융대학교’ 설치를 인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KDB금융대학은 내년부터 KDB산업은행, KDB대우증권, KDB생명, KDB캐피탈, KDB자산운용, KDB인프라 등 6개사 직원을 대상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 과정(금융학과)을 운영하게 된다. 일반대학과 차별화되는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금융, 개발금융, 국제ㆍ투자금융 등 차별적인 교육 컨텐츠를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등록금 등 일체의 교육경비는 고용주가 부담한다.
강만수 회장은 “금융권에서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인 KDB금융대학을 beyond SKY,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롤 모델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DB금융그룹 관계자는 “현장중심교육으로 배움과 일자리를 동시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면서 “특히 경제활동 시작 연령을 낮추는 데 기여함으로써 경제활동인구 감소에 대비한 국가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선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