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경제 지표 개선과 뉴욕 증시 급등 등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11포인트(1.16%) 오른 1920.55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증권(1.7%), 기계(1.6%)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원(1.54%) 오른 131만7000원을 기록 중이고, SK하이닉스는 2.9% 가량 상승했다.

벽산건설은 회생계획 인가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다는 소식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일 대비 1.04% 상승하는 등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5.23포인트(1.03%) 오른 514.06으로 개장했다.

셀트리온이 1.13%, 파라다이스가 1.32% 오르는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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