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장태성(32ㆍ사진)이 KBS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 합류한다.
드라마 ‘전우치’는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힘 없는 약자들에게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차태현과 유이가 남녀 주연으로 출연한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장태성은 극 중 왕 이거(안용준)를 수호하기 위해 비밀을 지닌 내관 복말역을 맡았다. 복말은 상선내관 소칠(이재용)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내관으로서 궁궐 내 기둥 역할이다.
장태성은 ‘무신’ ‘바람의 나라’ 등 여러 사극에서 뛰어난 무술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장태성은 “차태현, 유이, 이희준 등 캐스팅부터 남다른 ‘전우치’에 함께 출연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탄탄하면서도 재미있는 대본과 짜임새 있는 줄거리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욕심이 났었는데 처음에 가졌던 그 마음을 마지막 촬영까지 꾸준히 이어가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우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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