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의 아이언샷과 스키점프 대표팀의 점프. 누가 더 멀리, 정확히 날아갈까. 이색대결이 1일 펼쳐졌다. 테일러메이드는 신제품 로켓블레이즈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의 샷과 스키점프 대표팀(강칠구 최흥칠 김현기 최서우)간의 비거리를 겨루는 이벤트를 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가졌다.
양용은이 5번 아이언으로 4차례 샷을 하고, 영화 국가대표의 주인공이었던 스키점프 대표 선수 4명이 각각의 샷과 비거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용은 3차례 더 먼 거리를 보냈고, 한번은 관중석을 넘어가 무효가 됐다.
양용은은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한 번도 샷을 해본 적이 없는 장소라서 걱정이 앞섰는데 아이언 샷이 잘 맞아 기분 좋은 경험을 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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