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한화건설은 지난 3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결의하기 위해 청계산을 등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산행을 통해 ‘도전과 화합’의 뜻을 되새기고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성장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와 230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이사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사업 수주 이후 처음으로 함께 행사를 가졌다. 한화건설은 100여개 이상의 국내 협력사와 10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이라크 현지에 동반 진출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이호철 상무는 이번 산행에서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개발 사업이 대규모 협력사와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동반성장 결의 산행에 참석했던 대흥건설㈜ 김경주 대표는 “이번 동반성장 산행을 통해 한화건설과 상호협력 동반자로서 서로간의 신뢰와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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