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소방안전본부는 5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UN ISDR(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국제연합 재해경감 국제전략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UN 방재연수원’ 주관으로제3회 리더십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아르메니아, 캄포디아, 라오스, 몽골, 감비아 등 6개국 방재, 개발, 환경, 경제분야 등 국가공무원 및 교육기관, UNDP(유엔개발계획 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기후변화, 재해경감과 개발 계획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1, 2차 포럼을 통해 마련된 Module(교과목)을 토대로 기후 변화와 재해경감을 고려한 국가개발 계획ㆍ정책과의 융합 및 적용방안 논의와 연수를 실시한다.

또 개발, 환경, 농업,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국가별 공무원들이 모여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이란 하나의 목표아래 통합적 논의도 하게 된다.

이 포럼을 통해 연수받은 국가별 공무원 등 참석자들은 해당 국가에서 실제 소관 분야별 개발계획 및 정책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적용하는 한편 MADRiD(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고려한 개발계획의 융합과정) 프로그램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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