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희가 영화 첫 주연배우로 나선다.
사희는 3D 로맨틱코미디 영화 ‘마블링-마블링-모두들 느껴보았나요?(가제)’에서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살아온 자유분방하면서도 속은 여린 세영 역을 연기한다.
사희는 “세영은 청순함과 도발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역할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떨리지만 첫 주연을 맡아 너무너무 기쁘다”면서 “지금은 영화 마블링만 생각하고 있다. 러블리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희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인 만큼 열의가 크다”며 “세영이라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사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블링’은 노처녀 교수 말희(황우슬혜 분)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세영(사희 분)을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을 담았으며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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