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LIG손해보험의 9월 실적에 대해 증권가가 호평을 내놓았다.

LIG손해보험은 9월 순이익 264억원으로 전년대비 11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업비율 21.1%, 자동차손해율 75.2%, 위험손해율 73.7%, 주식 처분익 71억을 시현했다.

원재웅 동양증권 연구원은 5일 “LIG손해증권은 펀더멘탈 개선에서 주가순자산배율(PBR) 0.9배로 여전히 저평가돼있다”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자동차 손해율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보험법인대리점(GA) 매출 비중도 장기신계약의 20% 이상이 유지되고있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 증권도 자동차 손해율 축소화 위험손해율 개선 등 질적 개선의 진척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치영 연구원은 “점직적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PBR 0.9배 주가수익배율(PER) 6.0배는 장기투자 매력이 크다”면서 “올 4~%월 평균 위험보험료 대비 9월분의 증가율은 22.7%로 동부 12.4% 메리츠 7.4% 대비 커, 회사의 손해율 개선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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