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이 오랜 만에 발표한 정규 4집 앨범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곤은 11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노을의 정규 4집 앨범 ‘타임 포 러브’ 쇼케이서 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노을의 지난날, 현재,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 솔로곡들이 담겼는데 각 곡마다 다른 색깔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단체곡은 전체 앨범의 조화를 생각했고 그 안에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이번 앨범은 노을의 색깔은 고수하되 새롭고 뻔하지 않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나성호는 “발라드 음악에도 유행이 있는데 저희는 흐름에 끌려가기보다는 저희 색깔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런 부분들을 듣는 분들이 높게 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노을의 음악이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전했다.
노을의 이번 쇼케이스는 새 앨범 홍보뿐만 아니라 10년간 노을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감정이나 에피소드를 보내 준 팬들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소셜 라이브 방송인 유스트림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된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월 22일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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