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씨에스엘쏠라ㆍ포티스ㆍ아이센스 총 3개사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씨에스엘쏠라는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초소재와 승화정제장비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3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원~1만1000원이고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포티스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셋톱박스 등을 생산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213억원, 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3540원~3980원이고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품을 제조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91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