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222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대비 22.5%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1095억원으로 6.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92억원으로 40.7% 급감했다.

부문별로 보면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올림픽 특수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 ‘아담’ 등 N스크린을 활용한 광고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작년동기대비 8% 증가한 547억원을 달성했다.

게임 매출도 온네트와 다음-모바게의 선전으로 364.1%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검색광고대행사인 오버추어의 부진으로 검색광고 매출이 446억원으로 6.5% 줄었다.

이러한 가운데 영업비용은 872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7.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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