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 되고 있는 무선 네트워크 및 모바일 환경에 대한 보안제품인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ㆍ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이 공공 및 금융권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보안 전문기업인 코닉글로리는 6일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제품인 에어티엠에스(AIRTMS)는 국내 최초 개발에 이은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보급 확산을 통해 시장의 조기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AIRTMS 제품 출시 이후 코닉글로리는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BMT(Bench Mark Test) 및 데모를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AIRTMS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업수주를 이끌어냈고, 지난 9월에는 무선침입방지지스템 제품 최초로 CC인증(EAL4)을 획득해 신뢰를 높이고 있다.

코닉글로리는 현재 경북도청과 경기대학교, 분당서울대학병원,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KRIVET(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에 AIRTMS를 공급한 데 이어 최근 KISA(인터넷진흥원) 등의 공공기관과 IBK투자증권 등 금융권의 사업을 수주했다.

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는 “AIRTMS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다수의 공공기관들과 금융 및 의료기관들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며, 그에 따른 사업수주와 매출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