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오토모티브위크가 내년 서울 모터쇼와 함께 개막된다.
오토모티브위크를 주관하는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권영수)와 2013년도 서울모터쇼 및 오토모티브위크 동시 개최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모터쇼는 완성차 외에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관련 전시회까지 확대된다.
동시 개최에 따라 오토모티브위크의 명칭은 ‘2013 서울모터쇼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으로 결정했다. 참가업체 모집은 국내외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속하는 정비나 튜닝 등은 킨텍스가 담당하게 된다.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 등에 함께 앞장서며, 각종 부대행사도 사전 협의를 거쳐 시너지 효과를 내기로 합의했다.
2013 오토모티브위크와 서울모터쇼는 프레스데이인 3월 28일을 시작으로 31일과 4월 7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일반인 관람은 3월 29일부터 시작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오토모티브위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인증을 받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이기 때문에 공동 개최를 통해 국내 자동차 관련 전시회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2013 오토모티브위크 홈페이지(www.automotivewee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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