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외부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행정혁신위원회(위원장 박승식)를 지난 2010년 11월에 구성 운영한 결과 ‘의정부시 가치 제고방안’ 등 총43건의 연구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중 95%인 41건의 연구결과물이 시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행정혁신위원회는 일반행정,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전문분야에 대하여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를 연구하여 반기별로 결과물을 제출하고 있다. 행정혁신위원회의 설치는 민선5기 안병용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행정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근거로 대학교수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0명으로 짜여있다.

행정혁신위원회 연구는 연구과제별로 소속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연구 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문가 집단의 전문성과 행정이 접목되어 시너지효과를 올리고있다.

행정혁신위원회는 2011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업무추진 수상기록을 자랑하고있다.

유호석 미래전략기획단장은 “행정혁신위원회의 전문적인 연구성과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연구결과물로 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공무원들로 하여금 자기업무에 대하여 의욕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제에 대하여 공부하는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기가 맡은 업무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평소 연구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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