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보고싶다’가 시청률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
11월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박재범)는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이 나타낸 6.2%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납치를 당해 고초를 겪는 수연(김소현 분)과 정우(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수연의 행방은 묘연해졌고, 정우는 수연을 구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자책했다.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수연, 그를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정우가 겪게 될 향후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풍수’는 8.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는 17.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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