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모역에 소변을 뿌린 최모(41) 씨가 구속됐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소변을 뿌린 혐의(재물손괴)로 최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 21일 낮 12시께 페트병에 담은 소변을 김해시 진엽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너럭바위 위에 뿌리다 경비 근무를 서던 의경에게 붙잡혔다. 그는 500㎖짜리 페트병 2통에 소변을 넣어 들고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의경에게 제지 당할 당시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 게 뭐가 있느냐”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 씨에게 의경의 목을 페트병으로 친 혐의(공무집행 방해)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munja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