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천대교가 한국관광기네스 최종 후보 28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기네스는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knto50.kr)에서 국민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우리나라의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보유한 인물 또는 시설물 중에서 선정되는 한국관광기네스는 해외에서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정부가 보유한 자산 중 가장 비싼 자산이다.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인천대교의 자산은 1조2440억원으로 평가됐다.

인천대교는 2005년 영국 건설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의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토목학회의 ‘세계 5대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