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19세 이하 한국 청소년 축구가 이라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밤(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 카이마의 에미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은 이라크를 맞아 결승전 연장 접전 끝에 1-1로 마치고 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4-1로 이겨 8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 대표팀은 전반 35분 무한나드 암둘라힘 카라르에게 허술하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운명의 결정을 코 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문창진(포항)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팽팽한 경기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다.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이라크가 두 번째와 세 번째 시도를 놓치는 사이 한국은 정교하게 4차례 시도를 모두 성공해 4-1로 승리했다.
이광종(48) 감독은 “조별리그 때부터 득점 훈련과 승부차기 훈련을 함께했던 게 큰 효과를 봤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고 공을 제자들에게 돌렸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