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Hot Issue(조성준 Strategist / 정문희02)2004-4454, sjcho@nhis.co.kr)
▶美 10월 산업생산 전월비 0.4% 감소 - 10월 산업생산이 허리케인 샌디 영향 등으로 전월비 -0.4%로 2개월 만에 감소 (시장 예상 : +0.2%) - 제조업 생산은 전월비 0.9% 감소,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은 0.1% 감소, 건설과 유틸리티는 각각 0.5%, 0.1% 감소, 반면 광산부문은 1.5% 증가 - 10월 설비가동률도 전월 78.2%에서 77.8%로 0.4%p 하락 (시장 예상 : 78.3%)
▶美 의회 지도자들, 재정 절벽 협상 낙관적으로 평가 - 미국 오바마 대통령, 지난 16일 재정절벽 타개를 위해 의회지도자들과 협상 - 민주당 해리리드 원내대표는 금번 회의는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는 계기였다고 언급 -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고 재정 절벽을 피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 -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회동이 생산적인 과정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균형잡힌 방법으로 적자를 줄일 수 있는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 - 오바마 대통령은 성장에 장기적으로 방해가 되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중산층 세금 문제가 먼저 해결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하는 것에 중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힘 -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할 것이고, 이들이 재정 절벽을 피하고자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것에 합의했다고 덧붙임 - 이번 회동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보다 앞으로 수 주 동안 진행될 협상의 기본 틀을 제공했다는 평가
▶中 주요도시 신규주택 가격 전월비 상승 - 10월 신규주택가격(70개도시, 평균)은 0.1%(MoM)로 2개월 만에 다시 상승 - 최근 5개월래 3차례 상승세를 나타냈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도시수도 35개로 증가 - 부동산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정책당국의 부동산 규제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무디스, 유로존 위기 다시 충격에 빠질 것 - 무디스는 지난 6개월 동안 유로존 위기가 잠잠했지만 광범위한 개혁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런 평온한 상태도끝날 것이며 이 때문에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 - 경제 성장과 국가 차원에서의 재정 건전성 달성, 근본적인 기관 개혁에서의 진전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유로존 취약국의 국채금리가 점점 더 큰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고 이는 신용등급 강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 무디스는 스페인이 구제금융 요청을 지연할수록 불확실성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
▶유로존, 9월 수출 감소 - 9월 수출은 전월비 1.1% 감소해 전월(+3.3%) 증가에서 벗어남 - 9월 수입은 전월비 2.7%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는 113억유로로 전월(89억유로)보다 소폭 증가 - 독일은 9월 수출이 1.5% 감소, 수입은 2.5% 감소
■Strategy
▶Negative
▷ 美, 9월 장기자산 해외자본 미국 유입 급감 ▷ 유로존, 9월 수출감소 ▷ 美, 10월 산업생산 샌디 영향으로 전월비 0.4% 감소 ▷ 외국인 국내 증시에서 최근 7일간 1조 43억 순매도
▶Positive
▷ 美, 재정절벽 첫 협상 건설적인 빠른 진행 합의 ▷ 라가르드 IMF총재,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문제 해소 결과물 도출 ▷ 中, 주요도시 신규주택 가격 전월비 상승 ▷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낮아진 KOSPI Valuation
▶Strategy=Global 주식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중 하나인 美 재정절벽 우려가 지난 16일 백악관에서 열린 첫 양당 협상후이례적인 낙관적 언급으로 점차 불확실성이 완화될 전망. 또한 심화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지정학적리스크도 국제사회의 중재노력으로 진정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Global 주식시장의 급격한 충격은 제한될것으로 판단됨. 문제는 최근 샌디의 영향으로 美 경제지표가 다소 둔화되고 있어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점인데 역으로 샌디 복구 수요에 따른 반사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하다는 판단임. 최근 외국인들이 7일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1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수급을 악화시키고 있어 주식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특히 일본은 지난주 경기부양 기대로 큰 폭의 반등이 진행된 점을 감안할 경우 Global 투자자들이 한국 비중을 다소 줄이고 일본 비중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Rebalancing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국내 주식시장의상대적인 큰 폭 조정으로 Valuation이 현저히 낮아져 투자매력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할 경우 추가적인 조정에 대한 우려보다는 22일 시작되는 美 추수감사절 소비증대에 맞춰 저가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임.
강주남 기자 /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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