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3일 대구시ㆍ경북도ㆍEXCO와 공동으로 대구 엑스코 2층 국제회의장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21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해외 11개국(미국, 브라질, 일본, 중국, 베트남, UAE 등) 기계 및 부품ㆍ소재 해외 빅바이어 22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가진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2012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과 연계해 지역 최대 수출품목인 기계 및 부품ㆍ소재 관련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 최근 로봇산업진흥원 대구 유치에 따른 로봇산업 적극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붐업 조성 과 수출확대를 위한 시ㆍ도의 적극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포춘지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4위에 랭크된 미국의 ‘EATON’사(포춘 163위)가 참가한다.
이어 브라질 최대 중공업업체(연매출 4조)인 Clark Material사, 연매출 1,000억 이상의 일본 부품ㆍ소재 관련기업 4개사를 비롯한 총 11개국 22개사의 CEO, 구매담당이사 등 의사결정권자들도 대거 참가해 지역업체 65개사와 150여건의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 이동복 본부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해외 빅바이어에게 미리 소개하고 바이어 측에서 구매의사 및 상담희망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유도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담성과와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무역금융 등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해 실시간 해결키 위해 가동 중인 ‘Trade SOS(종합무역컨설팅지원단)’ 상담 창구를 행사장 내에 마련해 참가업체 컨설팅을 동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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