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학생들의 보람찬 겨울방학을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영어체험교실을 마련, 학생들에게 영어권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영어체험교실은 한국외대 이문캠퍼스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이 구성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각 반별로 차별화된 수업이 이뤄진다.

1인당 참가비는 70만원이며 일반학생에게는 구에서 50%를 지원하고,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학생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해 무료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를(www.english-park.com)통해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 교육진흥과(02-2127-4522) 또는 한국외국어대학교(2173-396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