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는 올해 말로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공공체육시설 ‘대덕승마장 외 11개 체육시설’에 대해 향후 3년간(2013년1월1일~2015년12월31일)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11개 체육시설 수탁기관을 선정키 위해 오는 20일 시 공보 및 홈페이지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내고 23일께는 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및 대구체육공원암벽등반장에서 응모단체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달 14일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시설은 대덕승마장, 만촌자전거경기장, 대구체육공원암벽등반장, 범어궁도장, 앞산양궁훈련장, 대구실내빙상장, 두류테니스장,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대구체육관부속검도장, 대구체육관부속역도장, 대구체육관부속유도장,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및 거주하는 개인이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4~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ㆍ일요일 포함)까지로 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관리과(053-606-8241)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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