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복지사업 종합평가’ 분야 전국 ‘최우수구’, 희망복지지원단 업무평가 관련 ‘창의적 복지전달체계 평가’ 분야 전국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분야별 3000만원의 특별포상금도 받는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중 사회복지 분야 추진실적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관련 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도와 추진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성동구는 올해 4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희망복지팀’을 신설해 다양한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했으며 복지지향적 동주민센터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왔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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