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기획력으로 삼국지 재해석 주목 … 다양한 게임모드로 색다른 재미 제공
삼국지의 매력은 매번 접할 때마다 새롭다는 것이다.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됐음에도 유저들이 삼국지 소재의 게임을 즐기는 것도 이 같은 매력 때문이다. 색다른 기획력으로 새로운 재미를 유저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삼국혼’은 중국 에버샤프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삼국지를 바탕으로 유명 장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스릴 넘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미 중국에서 ‘소울 오브 쓰리킹덤즈’로 서비스 중에 있으며 ‘2011 Chinese Game Billboard’에서 ‘2012년 기대작 TOP10’으로 선정될 정도로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이미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삼국혼’은 중국, 베트남, 대만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에 서비스를 한다.
글로벌 서비스의 경험을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 시장의 서비스와 유저들의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삼국혼’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늘이 ‘삼국혼’의 무장을 보내 세상을 평정한다는 시나리오이다. 그러나 뛰어난 무장들은 넘쳐나지만 현명하고 강인한 군주가 없어 이를 위해‘삼국혼’의 영웅들이 함께 평온한 세계를 만드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다.
[삼국지 영웅들의 ‘혼’]‘삼국혼’은 삼국지를 소재로 하고 있는 많은 게임 중에서 신선하고 독특한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많은 노력과 기획력이 돋보인다. ‘삼국혼’은 삼국지 유명 장수들의 혼령이 무장에게 나타나 더욱 강한 무장을 성장한다는 점이 다른 웹게임과의 차별점이다. 삼국지 명장의 능력에 따라 무장의 능력치와 스킬들이 정해져 유명 명장의 혼을 갖는 것이 게임의 재미요소이다.
특히 무장혼은 5개 등급으로 나뉘어 등급별 능력치에 차등을 뒀으며 기병, 보병 등 4종의 병종 구성, 무장 별 3개의 특성에 따라 능력이 상승된다. 이번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는 유저들이 이 부분을 잘 활용해 무장혼 시스템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웹게임의 장점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콘셉트로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구현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튜토리얼 진행이 게임 초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무장 카드 성장이 핵심인 전투 시스템,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연합전(길드전), 국가전 등 다채로운 게임 시스템이 게임의 짜릿한 긴장감의 묘미를 맛 볼 수 있다.
▲ 익숙한 게임 진행과 색다른 시스템의 결합이 강점인 게임이다
[다양한 게임 모드가 핵심]‘삼국혼’은 게임 모드에 다양성을 두고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세력 전투 모드가 있다. 게임 초반에 즐길 수 있는 전투로 NPC부대와 대결하는 외부세력 전투 모드다. 무장을 레벨업 시킬 수 있으며 NPC부대임으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제후 쟁패전은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총 8개 리그로 나눠서 진행되는 리그모드이다. 매일 22시까지 참여신청을 받으며 23시가 되면 게임 내에서 자동으로 전투가 시작된다. 순위에 따라 공적 점수가 쌓이며 공적 상점에서 자신이 필요한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레벨 80이 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상급자 모드도 존재한다.
유저들은 게임 내 상단 U·I를 클릭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게임 내 최강 NPC인 장비나 여포와 전투를 치를 수 있는 영웅전 모드이다. 가장 많은 데미지를 가한 순서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며 차등 보상이 주어진다. 각 나라별 특정 자원을 생산하는 특산지가 11개로 각 나라의 군주들은 이 특산지를 점령하기 위해 쟁탈전을 펼치게 된다.
유저들은 한곳의 특산지만 점령할 수 있으며 이미 점령된 특산지에 다른 유저들이 도전하여 뺏어 올 수도 있다. 유저들 간의 PvP를 진행할 수 있는 경기장, 삼국지의 역사적인 전투를 재현한 역사 전투 모드는 하루 3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대 3명의 무장으로 부대를 편성하여 유명 전투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웹 RTS의 핵심 ‘전투’]‘삼국혼’의 전투는 3개의 시스템으로 구분되어 전투 준비, 진행, 결과로 단계별 신속한 정보 습득으로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전투 준비는 진형과 무장을 결정하는 단계로 최대 3명의 무장을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배치 할 수 있다. 무장 배치에 따라 공격 순서나 공격 대상이 변경된다.
전투 진행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무장이 보유한 스킬은 자동으로 발동되지만 전투의 전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다음 전투를 대비할 수 있다. 참고로 빠른 진행을 위해 유저들이 진행 속도도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승자와 패자를 표시하는 화면이 등장하고 전투에 참여한 병사, 사망한 병사, 부활한 병사의 정보가 표시되어 차후 전투에 대비할 수 있다.
이외 1,000개 아이템 구성, 영지 확장, 신탁으로 게임의 알찬 구성을 느낄 수 있으며 화려하고 섬세한 그래픽인 게임의 시각적 요소도 놓칠 수 없다. ‘삼국혼’은 웹RTS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전투의 다양성과 다채로운 게임 모드를 구현해 탄탄한 기획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11월 29일 오픈 베타를 계획하고 있으며 빠르고 안정화된 게임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전투 결과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전쟁 시스템으로 유저들은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 장 르 : 웹 RTS ● 플랫폼 : PC 온라인 ● 개발사 : 에버샤프 ● 배급사 : 동양온라인 ● 홈페이지 : gamehama.com/samh ● 서비스 일정 : 11월 공개서비스
박병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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