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GS건설, 안동센트럴자이 952가구 선봬, 대박 예감
지난 18일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 '안동센트럴자이' 아파트 견본주택 앞.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밀려들면서 견본주택 외관을 둘러싸는 긴 줄이 만들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부 역시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7∼18일 주말 동안 다녀간 방문객만 줄잡아 1만여명이 넘는다. 개관 첫날인 16일 방문객을 포함하면 사흘 새 1만8000여 명이 몰린 것이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사업지 주변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도와 평형대별 유니트를 꼼꼼히 둘러보는 등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단지 초입에 설치되는 스쿨버스 승하차 지점 ‘드롭존’과 통학 시 안전하게 마중할 수 있는 ‘맘스 스테이션’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안동센트럴자이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등이 관심을 끈 것 같다"며 "이번 분양이 안동 아파트 분양시장에 새로운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952가구 매머드 단지 '눈길'
‘안동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총 11개동 952가구로 전용면적 65m²~120m²(전용 65m² 178가구, 전용 84m² 718가구, 전용 101ms² 50가구, 전용 120m² 6가구)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는 낙동강이 위치해 수변공원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는 예술의전당, 안동도서관,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65m², 84m², 101m² 은 각각 두개, 120m²는 한개 타입으로 총 7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에는 욕실 두개(120m² 3개)와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특히 65m²에 두개의 욕실과 드레스룸이 배치되는 것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평면 구성이다.
84m² A, 101m² A・B 타입은 4베이(방3개와 거실이 일자로 놓인 평면)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가 설치되어 침실 및 거실 면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84m²A 타입은 문 없는 선택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침실이 총 4개가 된다. 120m² 총 6세대는 해당단지 최상층에 위치하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상층부에 폭 3.8m가 넘는 테라스가 설치된다.
#22일 1·2순위 접수
청약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청약, 23일 3순위 청약, 29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광역화 시행으로 안동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거주자까지 청약이 가능하다.(단, 동일 순위경쟁시 안동시 거주자 우선)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 393-15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이 현장(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 393-1번지 일대)과 같은 곳에 위치해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사업부지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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