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3일 오전 7시 대구 성서 세인트웨스튼 호텔에서 ‘제5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한다.

21일 구청에 따르면 달서지역 기업인(CEO)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화전략연구소 이영권 박사를 초청해 ‘한국의 밝은 미래와 자녀 성공전략, 행복한 인생설계’ 주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 이영권 소장은 “세계의 엔진을 돌리는 미국에 이어 중국이 부상하면서 한국경제에 큰 자극으로 인한 강력한 R&D 투자증대와 인터넷혁명시대가 앞으로 50년은 지속될 것이다”며 “2025년까지 우리나라는 전 세계 230개국 중 경쟁력순위가 22위에서 5위로 빠른 성장이 예측됨에 따라 행복한 인생설계를 위한 글로벌 경제마인드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별강의가 급변하는 세계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행복한 인생설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는 달서경제포럼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명인사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기업인들의 경영애로를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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