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은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변동률을 기록했다.
구미시가 -0.03%의 변동률로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포항시는 0.02% 소폭 반등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1%, 99-132㎡미만이 -0.01% 하락했으나 66㎡이하는 0.04%, 165㎡이상은 0.0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0% 변동률을 보였으며 구미시 -0.02%, 포항시 -0.02%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무더위와 더불어 본격적인 휴가시즌 영향으로 거래부진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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