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연말 공연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측이 “아직 회의 중이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11월 21일 오전 한 매체는 “‘무한도전’ 연말 공연은 ‘그들만을 위한 잔치’로 꾸며진 후 대중에게는 방송을 통해서만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MBC 측 한 관계자는 “박명수가 노래 선물로 공연을 준비하는 만큼 곡이 다 정해진 다음에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될 것이다”며 “공연의 형식이나 대중들의 초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무한도전’ 연말 공연에서 멤버들이 부를 노래는 박명수가 작사-작곡 중이며, 방송을 통해서 일부가 공개된 상태다.
‘무한도전’은 올해 리쌍이 주축이 됐던 ‘슈퍼 세븐 콘서트’가 티켓 가격 및 의미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콘서트를 취소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 박명수는 손바닥TV에서 “‘메뚜기월드’가 거의 완성됐으며 2곡 정도는 윤곽이 나온 상태다”는 소식을 전하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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