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설치 예정 -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의선 공덕역 부근 철도시설부지 약 5740㎡(마포구 도화동 17-14번지 일원)에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는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연면적 3만2013㎡,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사업계획을 제시한 ㈜이랜드월드를 사업주관자로 선정해 출자회사 ㈜이랜드공덕의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며, 서울시, 마포구와 인허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15년말 완공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공단은 매년 점용료 수익 약 20억원 창출은 물론 철도부지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인근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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