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육청의 성실 교섭 등을 요구하는 충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가 23일 2차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일부 학교의 급식에 차질이 빚어

졌다.충북도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충북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 비정규직본부 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이날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이 때문에 도내 479개 초·중·고교·특수학교 가운데 28곳이 점심때 도시락이나 빵, 우유 등을 학생에게 제공했다. 급식 차질이 빚어진 학교는 제천 10곳, 청주 9곳, 음성 8곳, 충주 1곳이다.

지난 9일 1차 파업 때는 도내 479개 학교 가운데 28곳이 급식시간을 30분∼1시간가량 늦췄고, 3곳은 빵과 우유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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