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섣달 그믐에 연례행사로 벌이는 일본 NHK의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戦ㆍ노래자랑) 출연에 올해는 한국가수들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출연가수 명단을 26일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한류바람에 편승,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KARA 등 3팀이 출전했었다. 이들은 올해에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갔지만 독도문제로 양국 국민 감정이 좋지않은 정세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