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28일 오후 7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13회 비슬문화행사’로 카이로스앙상블 ‘비발디 4계 전곡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DGIST 학생, 교직원, 달성군 지역 주민, 고3 수험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카이로스앙상블의 깊이 있고 조화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비발디 4계 전곡과 함께 브람스 현악 6중주곡 제1번과 차이콥스키의 야상곡을 연주한다.

비슬문화행사 장평훈(DGIST 대학원장) 위원장은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을 초청해 진행되는 것으로 비슬문화행사 첫 대규모 클래식 음악회다”며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첫 공연을 시작한 ‘비슬문화행사’는 이ㆍ공계 전공 학생들의 균형적인 감성을 개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및 잠재력 개발을 위한 정서함양 및 소양교육을 위해 마련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