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동부경찰서는 28일 셀프주유소 주유기 위에 놓여져 있던 손님 지갑을 훔친 A(34‧회사원)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280분께 대구시 동구 용계동 한 셀프주유소에서 손님 B(24)씨의 현금 13만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차에 주유를 한 후 주유기 위에 놓고 간 지갑을 발견한 후 이 지갑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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