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LG그룹 계열사의 상무 승진자중 최연소자는 39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장자와의 나이 차이는 15세에 이르렀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실시된 LG그룹 소속 계열사의 임원 인사에서상무로 승진한 사람은 모두 76명이었다.
그룹의 핵심인 LG전자가 26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상무를 배출했고 LG화학은 11명, LG디스플레이는 10명으로 뒤를 이었다.
76명의 평균 나이는 47.1세였다.
최연소자는 LG화학의 김성현 상무로 39세에 임원이 돼 76명중 가장 나이가 적었다. 김상무에 이어 40대 초반에 상무가 된 사례도 적지 않았다.
LG전자의 김종석 상무와 이삼수 상무는 42세에 임원이 됐고 LG생활건강의 김병열 상무와 김희선상무, LG디스플레이의 김희연 상무 등은 43세에 별을 달았다.
최연장자는 LG화학의 전지기술총괄 남상봉 상무로 54세 였다.
LG생활건강의 코카콜라음료 물류부문장인 권혁경 상무는 53세로 한 살 적었으며 LG화학의 성재준 상무, LG전자의 박공희 상무, LG실트론의 이홍우 상무 등은 52세에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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