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40대 남성이 부산 광안대교서 뛰어내려 숨졌다.
1일 오후 11시23분께 부산 광안대교 상판(해운대∼남천동 쪽) 앵커리지 바깥 50m 지점에서 택시에서 내린 A(41)씨가 갑자기 바다로 뛰어 내렸다.
택시기사는 “손님이 어지럽다며 광안대교 위에 세워달라고 했지만 정차할 수 없어 천천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리더니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투신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보내 6분여 만에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해경은 투신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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