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KGC인삼공사는 지난 10월 11일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출시 50일만에 1만5500세트, 7억7000만원 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하루평균 310세트가 판매된 것으로, KGC인삼공사가 최근 3년간 출시한 신제품 중 ‘홍삼정플러스’에 이어 판매량 2위에 해당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에서 판매되는 400여종의 제품 중 판매량 기준 상위 20%안에 들고 면세점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GC인삼공사측은 “정관장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일반적으로 6개월은 걸렸던 점을 감안할 때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성공은 놀랍다”며 “캠핑, 출장 등 야외 생활이 늘어나면서 휴대가 편리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인기를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정플러스 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한 액상 형태를 10ml씩 스틱 포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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