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김장훈이 10집 앨범을 ‘축음기 버전’으로도 발매한다.

김장훈은 28일 “12월 6일 발매되는 10집 앨범을 두 대의 ‘축음기 버전’으로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26일 10집 앨범을 4기가 USB 메모리에 담아 발매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10집 앨범 ‘축음기 버전’을 단순히 한정판 LP판으로 내는 대신 축음기까지 제작을 의뢰한 상황”이라며 “축음기와 5인치 LP판을 패키지로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제작비용에 여력이 생기면 체코 국립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레터 투 김현식’ 앨범도 보너스로 함께 넣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의 10집 앨범 ‘축음기 버전’은 300장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0만 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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