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010950)은 4일 서울 성산동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S-OIL은 이날 서울 성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전체 거주민 1800여세대에 올 겨울 매서운 추위를 막아줄 두툼한 이불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들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소외계층으로 생활고는 물론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창재 부사장은 대장암으로 대장 절제술을 받은 할아버지가 홀로 초등학생 손녀 3명을 돌보는 조손 가정을 방문했다. 그는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S-OIL은 책임감을 갖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S-OIL은 지역사회ㆍ영웅ㆍ환경 등 3대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알 마하셔 CEO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는 27일에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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