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두께 5mm의 세상에서 가장 얇은 데스크톱, ’아이맥’이 드디어 출시된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맥을 오는 30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21.5인치로 애플 온라인스토어와 공인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7인치형은 12월께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주문판매한다.

21.5인치형 아이맥의 두께는 기존보다 80%가량 줄어든 5mm다. 날렵한 알루미늄과 유리 외장에 고성능 기술을 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는 반사 현상을 75% 줄였다.

아이맥은 IPS 기술이 적용된 LED 백라이트를 수백만 색상을 지원한다. 해상도는 21.5인치 형은 1920 x 1080, 27인치형은 2560 x 1440 이다. 아이포토, 아이무비, 미리알림 등은 물론 ’가리지밴드’와 같은 각종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도 내장돼 있으며 아이클라우드로 다른 기기와 연동이 가능해 활용이 편리하다.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21.5인치형은 169만원과 199만원으로 구분되며 27인치형은 239만원, 267만원 두 가지 종류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