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ㆍ고정원, 연출 이민홍ㆍ이응복)이 지난 3일 첫회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4일 ABG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학교 2013’ 1회는 전국 8.0%, 수도권 8.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 ‘울랄라부부’의 마지막회 시청률 8.9%(이하 전국 기준)에서 소폭 하락한 것이다.

KBS의 유명 학원드라마인 ‘학교’의 시즌5격인 ‘학교 2013’은 서울시내 178개 고등학교 중 최하위권인 가상의 승리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의 고민과 꿈을 다룬 드라마다. 첫 회에선 승리고 선생인 5년째 기간제교사 인재(장나라)와 학원 스타강사 세진(최다니엘)의 첫 대면이 그려졌다.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는 등 교권이 추락한 현실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마의’는 18.0%, SBS ‘드라마의 제왕’은 7.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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