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오피스안건사(대표 정용주)는 국내 중소 가구업계 최초로 ‘2013 iF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iF디자인상(독일)은 IDEA(미국), Red Dot(독일ㆍ싱가포르)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피스안건사의 출품작인 ‘FA-1(Arch)’는 용접공정 없이도 견고함을 유지시켜주는 ‘무용접 3축 방향 접합시스템의 프레임 조립 구조체’로 자체 개발한 신기술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간단치 않은 디자인으로, 사무실의 미적 가치를 잘 표현하는 사무용 책상에 주로 적용된다.

오피스안건사 정용주 대표는 “세계 4500여점의 출품작 중 선정됐으며, 국내 중소 가구기업 최초의 수상”이라며 “국제 경쟁력 제고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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