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와인 비노솔로 2종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편의점 CU는 6일 1인 소비자를 겨냥한 미니와인 비노솔로 레드와 비노솔로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랑스 와인업체 르 그랑 셰 드 프랑스(Le Grands Chais De France)에서 스페인 대표 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레드와인과 베르데호(Verdejo) 화이트와인을 병입한 이번 상품은 187ml의 용량과 4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노솔로 와인은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컵+페트병 일체형 와인이다. 기존 와인이 대부분 유리병인 데 비해 이 와인은 컵이 마개 형식으로 부착돼 있는 페트(PET)병 제품이다. 따라서 와인잔과 와인오프너가 따로 없어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다.
이재선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주류 담당 구매기획자(MD)는 “비노솔로 와인은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딱 맞는 와인으로, 편의점 와인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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