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발에서 노홍철이 공식 ‘못생긴 얼굴’에 등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발’ 편에서 노홍철은 멤버들의 최종 투표에서 16표 중 10표를 받아 F1으로 선정됐다.

노홍철을 뽑은 출연자들은 “전날에는 몰랐는데 다음날 보니 얼굴이 너무 커졌다”, “예전과 달리 스타일이 안 좋아졌다”, “코가 자라는 것 같다” 등으로 투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2주일만 주면 미남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서울 경기에 사는 20대 여성들이 저를 좋아하는 통계가 있다”며 “누굴 위한 ‘무한도전’이냐. 저 미남이었는데 이게 믿어지냐”며 충격적인 결과에 경악했다.

한편 지난 주 첫인상 투표 만으로 F1 자리에 올랐던 김범수는 0표라는 반전을 일궈 ‘비주얼 가수’의 자존심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