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엠게임(058630)은 러시아에서 드래곤 소재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OD)’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9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니키타 온라인과 ‘WO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지 서비스명 ‘World Of Dragons(WOD)’로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두 연합간 대립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WOD’의 러시아 버전에서는 언어 번역 등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드래곤 펫 시스템’ 과 10~15레벨의 초보 유저들을 위한 인스턴스 던전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
니키타 온라인의 스테판 조토브 대표는 “작년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은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유저 대부분이 판타지 온라인게임을 선호하고 있다”며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하고 있는 판타지 장르인 만큼 러시아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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