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난방용 연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난방비 문제로 걱정이 많은 저소득층 가정의 추운 겨울나기가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구는 겨울철 난방연료로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에게 이달 31일까지 가구당 16만9000원(300장)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한다.
연탄쿠폰은 연탄가격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연탄보조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총 94가구가 선정됐다.
연탄보급소에 지급받은 연탄쿠폰 금액만큼 연탄 배달을 요청하면 교환이 가능하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동작구 지역 내 연탄보급소는 한일연탄(상도1동 소재) 여주연탄(흑석동 소재) 2곳이며 이외 모든 지역의 연탄보급소에서도 연탄쿠폰 교환이 가능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연탄보조사업 등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