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축구 라이선스 사용 '압도적 스케일'… 캐릭터 별 다양한 모션 등 '보는 재미' 강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EA의 스포츠 명작 타이틀 '피파'시리즈가 온라인게임 최신작으로 출시된다.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는 원작 시리즈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작품으로, 지난 9월 국내에서 처음 테스트가 진행돼 무려 35만 명의 게이머가 몰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피파온라인3'은 공식 축구 라이선스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실제 축구에 버금가는 그래픽 등 가장 진화된 형태의 온라인 축구게임을 구현했다. 특히 메시와 호날두를 비롯해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기성용 등 국내 특급 선수들까지 전 세계 45개국 32개 리그, 약 1만 5천명의 실제 선수들을 게임 내에 그대로 부활시켜 게이머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물리엔진을 적용한 선수(캐릭터)들의 디테일한 움직임과 표정은 리얼리티를 강조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으로서 강화된 실시간 대전요소와 랭킹 시스템 등은 승부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피파온라인3'는 PC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FIFA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현실에 가장 가까운 선수와 리그, 팀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작에서 30개 국가의 리그를 지원했다면 이번 최신작에서는 러시아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두 곳을 추가한 32개 국가의 리그를 지원하고, 국가대표팀 역시 볼리비아와 인디아를 추가하는 등 게이머들의 선택폭을 한층 넓혔다. [FIFA 차세대 엔진 적용 '리얼리티'극대화]'피파온라인3'는 EA 스포츠 FIFA 11엔진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과 함께 최신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실제와 거의 흡사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도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피파 11'의 콘솔 및 PC버전 엔진은 축구게임 시장의 기틀을 흔들어 놨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엔진으로 게이머들은 보다 세밀한 드리블과 다양한 모션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버튼으로 패스와 슈팅을 모두 할 수 있는 원버튼 시스템의 채택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캐릭터 별로 '성격'도 대폭 강화돼 빠른 드리블을 특기로 하는 선수, 강력한 헤딩이 특기인 선수, 장거리 슛이 특기인 선수 등 캐릭터마다 그 특징이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움직이는 인공지능(AㆍI)도 달라지기 때문에 게이머는 더 개성적이고 전술적인 팀 조합을 고민해야 한다. 이 밖에도 360도 전방위로 가능한 몸싸움, 보다 섬세하고 현실적인 볼 터치와 패스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있다. [5대 5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피파온라인3'의 리그는 실제 프로 리그 일정과 동일하고, 지역과 시간상의 흐름에 맞는 날씨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게이머는 리그 진행 중에 전략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 또한, 온라인 축구게임 사상 최초로 5대 5 멀티 플레이를 지원, 여러 친구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팀 단위 대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작과는 다른 랭크시스템, 클럽 대항전, 5명의 유저가 컴퓨터에 대항해 플레이 할 수 있는 협동플레이, 토너먼트 등의 모드가 지원돼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게임 상 중계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아 두 명의 중계진이 보여주는 다이나믹한 해설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리오넬 메시의 드리블 장면

[클럽 투어 등 오프라인 이벤트 '풍성']넥슨은 '피파온라인3 is the Soccer'라는 게임 슬로건과 같이,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도 실제 축구와의 다양한 연결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를 위해 지난 9월 게임의 홍보 모델이기도 한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뛰고 있는 EPL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하 QPR)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11월에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가 속한 스완지시티의 공식 후원사로서 게임 부분 내 독점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향후에는 게이머들이 프리미어 리그가 진행되는 영국 현지로 초청, 그라운드와 선수 대기실 등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공간까지 방문해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클럽투어'를 연 3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 박지성의 플레이 모습

● 장 르 : 스포츠●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EA 서울 스튜디오● 배급사 : 넥슨● 홈페이지 : fifaonline3.nexon.com● 서비스일정 : ~2012년 12월 4일 2차 비공개테스트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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